치캄펙 현장으로 가는 길에 인도네시아의 치카랑의 한국인 게스트 하우스에서 도로현장인 치캄펙까지 가는 길에 거리의 풍물을 담아 봅니다 숙소를 나오니 야자수가 현대건설이 지은 공장이라 현대의 로고를 한적한 도로에 오토바이만 여기까지는 깨끗한데 한국인을 위한 상점이 있네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나가며.. 인생 2막 인도네시아/도시에서 일상 2013.01.31
인도네시아로 출국을 하며 그동안 국내에서 준비하던 인도네시아의 도로공사을 수행을 위하여 드디어 출국을 한다. 영하 11도의 추위 속에 입고 다니던 내복을 벗고 여름옷으로 간다 적도의 아래에 있는 인도네시아로.... 인천공항을 가는 버스를 타러 터미날 앞의 정류장으로 간다. 버스 안에서 바라 본 마포 소각.. 인생 2막 인도네시아/도시에서 일상 2013.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