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인도네시아/도시에서 일상 492

찌깜펙 인근에 숙소 가는 길

단지 입구에 있는 병원. 되돌아 본 병원. 큰 길에서 골목길로 우회전. 골목길로 들어서서. 좌측에 알파마트---생필품 구입에 유용함. 첫번째 경비를 지나서. 두번째 경비를 지나면 우리 단지. 우리 단지에 들어서면 첫번째 골목길. 주 도로가 있고. 두번째 골목길. 주 골목길에서. 여기가 제가 사는 집으로 가는 골목길. 2번째가 제 집입니다. 맞은 편에 있는 빈집이 있는데 임대를 알리는 안내문. 인해촌 1호 회원이 오시는 날까지.. 함께 인해촌을 건설하실 분을 이 집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연락을 기다리며....

싱가포르의 명물 마리나 베이 샌즈에 올라 가서.

싱가포르에서의 6시간을 그냥 낭비하기 아쉬워 우리나라의 쌍용건설이 시공한 센드 베이즈 마리나 호텔에 찾아간다. 멀리 보인다. 저 곡선형의 건물. 바로 이 호텔이다. 호텔에 도착하고. 1충 내부의 모습. 옥상에 가는 표를 사는 곳. 우리 돈으로 2만 5천원이나 주고 올라간 스카이 라운지.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 세계토목기술상을 받았다는 댐. 옥상에서. 싱가포르 시내쪽으로. 수상 공연장. 마천루가 보이고. 기념으로. 편히 쉴 벤치도 없다. 야경사진을 찍는 관광객. 나도 찍어야지. 영어 중국어 일본어와 우리 한글이 안내용 문귀로 지하에 상가에서. 카지노에 가보고 싶었는데. 어찌 보면 25,000원이 아깝기도 하지만 그래도 우리 건설인들의 노고로 지은 이 건물을 잘 찾았다는 기분이다. 수고가 많았습니다.

싱가포르 시내를 둘러 보면서.

싱가포르 시내를 둘러 보면서 사진으로 담아 봅니다. 차선 일방통행이다. 횡단보다. 금년이 말의 해라서... 도로를 가로지르는 건물 통로가 많다. 보도 위에도 건물이 가능하고. 점심을 먹은 한식집. 말동상 앞에서 사진을. 버스가 지나가서 다시. 건물 화장실을 열쇠로 잠가 놓은다. 도로 중앙에 하천이. 지하철 노선도. 지하철 역사. 지하철 내부. 개찰구. 차표 파는 기계. 지하철에 있는 노약자석 편육을 사는 곳. 도로에 2층 버스가 있기에. 싱가포르가 20년 동안 크게 변하지 않고 도시국가로서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느낌이다.

싱가포르를 다녀 오며...

갑자기 싱가포르를 다녀 온다 25년 만에 다시 가보는 싱가포르가 얼마나 달라졌을까? 오 밤중에 일어나서 공항으로 저가 항공인 Lion 에어를 타기 위해... 출입국 사무국에서 출국허가를 받고. 비행기를 타러 게이트로. 하타 공항 활주로 중형 비행기라 가운데 통로가 하나. 이런 과자도 사먹어야 하니.... 1시간 40분의 비행 끝에 싱가포르 상공을. 들어 가는 비행기. 골프장부터 눈에 들어 오네. 드디어 착륙. 공항을 나가며. 환전을 하고. 시내로 들어가며. 멀리 쌍용건설이 만든 호텔이. 싱가포르의 새 명물이 된 호텔. 시내 도로가 자카르타와 차이가... 다시 출국을 위하여 공항에. 경전철을 타고 이동. 1Km 거리에 전철을 탄다. 게이트를 찾아라. 비행시간을 기다리며. 드디어 싱가포르를 떠난다. 아침에 ..

발리 섬으로 간 친구들---2

직접 가보지는 못하지만 먼저 간 친구를 통하여 발리섬을 구경한다. 아마도 호텔 앞인가? 여기가 어디기에... 사파리인가 본데. 동물과 어울리네. 악어들. 코끼리 쑈. 호랑이 사자들...오수를 즐기나? 어느 바닷가인가? 멋진 부부네. 섬에 집도 있고. 쇼핑 몰이 해변에. 노을지는 석양이. 축구하는 아이들. 뭐를 주문하시나? 절벽으로 밀려 오는 파도가 저 파도 소리와 함께 빈땅맥주를 한잔씩 마시는 친구들.... 세계 제일이라는 발리섬으로 간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