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해촌---인생 2막이 해피(Happy)한 촌락

지난 여름에 휴가를 마치고 다시 인도네시아로 돌아 오는 날입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고개를 돌리고 마는.... 횡단열차를 타기 위하여 열차를 기다리며.... 면세점에서 물건을 찾고. 드디어 탑승을 하러. 인천공항아 안녕..... 자카르타에 도착하여. 조각물이 특이하네. 다시 돌아 온 현..

현장의 중심부에 인접한 저수지가 있기에 잠시 틈을 내어 찾아 봅니다. 월류부의 구조물. 건기철이라 저수량이 .... 사진을 남겨야지. 근접하여. 페북에 바탕 사진으로 사용된 사진, 사력댐에 표면을 블록으로 처리. 물이 많이 담기는 우기철에 한번 다시 와서 수량을 확인해야지.....

인도네시아에서 처음으로 지내는 추석날의 이야기입니다 지난 9월 19일에 아침에는 가정부가 김밥을 준비하여서. 지난 번 귀국시에 인천공항에서 사온. 초콜렛을 작원들에게 선물로 나누워 주려고. 출근길에 떠오르는 태양. 현장의 입구에 들어 서니. 장비들은 열심히 움직이고 있네. 추..

지난 8월의 어느 토요일에 재 인도네시아 ROTC 체육대회에 참석을 하였답니다. 자카르타의 한인학교에서 열려서. 개회식이 진행되고. 가족들도 함께 참석하였다. 드디어 게임이 시작되고. 좁은 면적에 많은 인원이 함께 서기. 상품들.... 이번에는 줄넘기 대회. 이제는 피구시합. 대한건설엔..

이곳 인도네시아에선 길거리에서 식사를 많이 한다. 우리의 포장마차 식당인데... 공장 앞의 길거리에서. 점심을 먹는 여공들. 한국 공장들이 많이 있지만. 식당은 없는지. 점심 시간마다. 길거리에서 식사를 해결한다. 이 나라의 경제를 살리는 이 많은 여공들의 식사를 식당에서 할 수 있..

인도네시아에서 보기 드문 산악지형의 골프장 Rainbow Hill CC에서 연휴의 마지막 날을 즐긴다. 옆의 팀. 우리 팀. 나도 들어 가서. 드디어 출발. 2인용 카트를 타고. 오늘의 맴버들 모두가. 몸을 풀고. 나 홀로. 샷을 기다리며. 휘니싱의 폼, 우리 팀. 아군과 적군이. 멋진 폼하며. 라운딩을 마치..

인도네시아의 하루 삶을 기록으로 남겨 봅니다. 출근 전에 아침식사를 하고. 다시 한번 포토를. 가정 도우미...사진을 꺼리기에. 출근길----아마 우기철의 아침인가 봅니다. 출근을 하니 이상한 새를 잡아서. 아마도 팔러 온 모양인데..... 직원들과 TBM을 하며. 이상한 과일이 있기에. Jambu Air..

현장의 여직원 터투가 결혼을 한다. 경리일을 잘하여 직원들의 사랑을 받는 어린 여직원이 결혼을 하기에... 애교도 많고. 남직원들과 잘 지내는 타투---결혼 전날 밤에. 식장에서 타투. 신혼 부부. 기념으로 나도. 전통의상이 신가하기만. 신부댁에서 식장. 접수대에 아이들. 결혼 선물이네..

퍼블릭 골프장으로 찌깜펙에 비료공장에 딸린 골프장이 있어서 교회 집사님들과 라운딩을 하다. 일행이 단체로 아내와 라운딩을 마치고 농어촌 공사 퇴직자들과 같은 교회 집사이기도 하다. 운동이 끝나고 돌아 가는 길 2013년 주중에는 100,000Rp 주말에는 200,000Rp하고 캐디피로 100,000Rp하니..

이곳에 살면서 운전면허가 없으니 불편하기가 그지 없어 드디어 운전변허를 발급받습니다. 자카르타 경찰청에 도착하여. 한참을 기다려야 하네. 이곳에서 사진과 지문을 찍고. 기다리니. 드디어 나온다. 나의 인도네시아 면허가. 경찰청의 입구에서. 경찰청을 나가며. 자카르타 시내를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