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인도네시아/사무실에서 186

인도네시아 발리섬 '꾸따~공항' 지하 경전철 건설 한국 참여

인도네시아 발리섬 '꾸따~공항' 지하 경전철 건설 한국 참여 Share to TwitterTwitterShare to FacebookFacebook 발리섬 '꾸따∼공항' 지하 경전철 예상 노선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철도시설공단, 인니업체 MOU 체결 인도네시아 발리섬의 경전철(LRT) 건설사업에 한국이 참여한다. 22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철도시설공단은 전날 인도네시아 국영 건설사인 '닌디아 까르야'(Nindya Karya)와 경전철 건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발리섬 유명 관광지인 꾸따에서 응우라라이공항(덴빠사르공항)까지 4.75㎞ 구간에 5조 루피아(4천280억원)를 투입해 전 구간 지하에 경전철을 건설하고자 한다. 닌디아 까르야 사장..

인도네시아 자동차 시장 '판' 깨러 온 현대차

유통∙물류 | 인도네시아 자동차 시장 '판' 깨러 온 현대차 Share to TwitterTwitterShare to FacebookFacebook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 공장 건설 현장 항공사진 일본·중국차 공장 옆 부지에 착공…내년 12월 소형 SUV 양산 공장에 '이슬람사원' 짓고, 점심시간 탄력 운영·할랄푸드 제공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 공장 부지에는 현재 지반 보강을 위한 4천400개의 콘크리트 파일을 박는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77만6천㎡(23만5천평) 부지에 흩어진 15대의 파일 항타 장비가 규칙적인 소리를 내며 땅을 울렸다. 자카르타 수도권에 새해 첫날 폭우가 쏟아져 홍수가 나고 우기라 매일 같이 비가 내리지만, 현대차 공장 건설은 부지 내 도로부터 미리 닦아 차질이 없는 상태다. 곽병수..

글로벌 청년사업가 양성과정 학생들과 만찬을

대우재단에 9년째 진행하는글로벌 청년사업가 양성과정의인니 5기생들과 만찬을 나눕니다. 유튜브의 썸네일에서 앞자리의 화학을 전공한 학생이 좌측이 맨토인 대우건설 이종학 상무 참석자 전원이 화이팅을 외치며 폰독인다 몰 내에 식당 더덕킹 헤어지기 직전에아쉬움에 한번 더 모두들 용처럼 날기를 나도 용이 되고 파서 이종학 전 대우 임원과 인니까지 오셔서 대접하고 가시네 감사합니다. 이 제도를 통하여 많은 한국청년들이기회의 땅 인도네시아에 많이들진출하기만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