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인도네시아/전원의 삶, 인해촌 61

롬복의 마지막 관광 그리고 출발

3박 4일의 깜짝 방문한 롬복의마지막 관광으로 또 다른 사원을공항가는 길에 방문합니다. 깨끗하게 정리된 사원의 전경 입장하기 직전에 좁은 문으로 들어 가다 문에 서다 목제 탑 3개가 서있다 탑만 남아 있는 사원 승려도 신도도 없는 사원 그 사원을 나서면서 사원 이름이 뿌라 메루네 이제 자칼로 돌아 가는 길 걸어서 탑승하러 가다 돌아 본 롬복은 롬복 국제 공항의 모습 비행기안에서 승무원과 타고 갈 비행기 내부 인니 천혜의 관광지 롬복에서아직 발리도 가보지 못했지만우리네는 롬복을 다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