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인도네시아/전원의 삶, 인해촌 61

롬복 해변의 힌두사원을 찾다

공항으로 가는 길에택시 기사에게 관광지를 물어 보니해변에 힌두사원이 있다하여 찾아 본다 입장하니 불상이 보인다 절인지 힌두 사원인지 입장객에게 붉은색 리띠를 묶는다 코끼리 상을 보니 힌두사원이네 무슬림이 판치는 나라에서 멋진 해변에 사원이 있다니 지붕이 국의 절과 비슷하네 건축물을 절반으로 나누는 특징 신상에 올라 가니 예불을 드리는 신도들 승기기 해변을 배경으로 해변의 여심인가 뒤돌아 본 사원 사원이여 안녕 해변의 시원 관광을 마치고이제는 아내가 원하는 쇼핑을 하러 간다.

롬복 승기기 해변에 지는 해

지상 낙원이라는 롬복 섬에서유명한 관광지인 승기기 해변에서2019년 6월 9일에 지는 해를 바라 보다 승기기 해변에 밀려 오는 파도 리조트 내에 수영장에서 갑자기 요리 시연회가 열린다.롤 스프링 음식 재료 아내도 시연에 참가하여열심히 만들어 본다얼마나 맛이 있을까? 이제는 시식 시간....역시 맛있네이제는 인도양에 지는 일몰을 기다린다 여심과 남심 일몰을 배경으로 셀카를 아듀2019년 6월 9일의 지는 해여 이제는 롬복에서 마지막 날 내일은 시내 관광 후에자카르타로 돌아 갑니다.

Puri Mas 리조트 수영장에서 수영하기

롬복 섬에서 묵고 있는 리조트 내에바닷가에 인접하여 수영장이 있기에오랫만에 수영을 합니다 수영장의 전경 잠시 태양이 지길 기다리며 드디어 물 속으로 입수 1미터 60센티의 깊이라 서면 발이 바닥에 닫는다 뒤로 눞기 수영 자세를 혼자만 하기 심심하여 물을 겁내는 아내를 불러서 들어 가기 전에 둘이서 동상의 분수 분수 밑에서 다정하게 세상에서 최고로 다정한 부부처럼 얼마만인가? 수영해 보기가얼마만인가? 부부가 수영복을 입고이렇게 다정한 포즈를 취하기가.....

롬복 Puri Mas 리조트에 와서

다시 롬복으로 돌아 와서승기기 해변에 푸리 마스 리조트에서롬복의 마지막 밤을 보낸다 저 고운 바다 색깔하며 유숙할 우리의 리조트 아름다운 정원을 산책하며 맛있는 점심을 대하며 짱 건배을 나누다 점심은 이태리 피자와 스파게티 리조트 식당 해변을 바라보며 해변을 배경으로 리조트 내 정원을 다니며 파도소리를 자장가 삼아서 Lombok Senggigi의 해변에서맛있는 음식과 맥주 한잔을 하고정자에서 쉬니 여기가 천국이로다.

길리 따라왕안에서 마차를 타고 떠나다

내연기관 운송수단이 없는 섬 길리마차가 승용차에 화물차를 다한다.길리 따라왕안을 마차를 타고 떠난다. 호텔을 나서자 마차가 대기한다 마차에 승탑하고 나서 달려라 마차야 걸어서 올 때보다 훨씬 편하고 빠르다 마부 아저씨도 신나는지 달리는 건 좋았는데 뒤 돌아 보니 장관이네 하지만 이 마차를 탄 것이잊지 못할 사연을 남긴다. 배를 타기 위해 항구에 와서 여기선 물에 들어가야 배를 타니 배 안에서 구명조끼가 안 보이네 롬복 본섬에 돌아 와서 멋진 해변을 바라보다 두고 온 뭔가를 생각하네.길리 따라왕안 섬을 떠나서롬복 본 섬으로 돌아 왔으니그 섬에 두고 온 내 지갑이여....

윤식당에서 라면을 먹고 나서

길리 따라왕안의 윤식당에서아침에 신라면을 맛있게 먹고다시 호텔로 되돌아 옵니다. 아침이지만 냉장된 빈땅 맥주로 짱 계산을 하면서 한국사람이 다녀 갔다는 흔적을 아니 남기면 안되지 온통 사방의 벽들이 방문자들의 이름과 사연으로 도배를 하다 라면 한 그릇에 45k이면 우리 돈으로 4천원 정도 식당을 나오면서 뒤돌아 본다 가는 길 해변에 그네가 있기에 부부의 정을 새롭게 하고자 차나 오토바이가 없는 섬이라 이색적인 집들을 보며 여긴 각종 골동품들이 보이네 재미있는 구호가 있어서 이런 집도 있고 저런 집도 있고 꽃을 좋아 하는 아내라 윤식당의 라면 맛이 가시지 않네이렇게 라면 하나에 행복할 수 있을까오래토록 잊지 못할 길리 따라왕안의 윤식당이여

길리 따라왕안 윤식당에서 아침 라면을 먹다

사실 롬복에서 길리 따라왕안 섬으로 간건윤여정 신구 등이 나온 윤식당이란 TV프로그램이였다.이들이 이곳에 와서 식당을 한다는 내용이다. 윤식당 가는 길에 베케베리아는 만발하고 호텔에서 30분 정도 걸어야 한다. 드디어 나타난 윤식당....티브이 보다 더 낡았다 식당 메뉴가 드라마 내용과 다르다 아직 오픈전이라 라면만 억지로 요청하다 윤식당 장소였음을 알리는 사진 다녀간 여행객들의 흔적 지금 상호는 떡 카페 다른 한국인이 가게를 열다 식당 앞 해변에서 라면을 기다리며 촬영지를 알리는 현수막 이게 윤식당의 마스코트였다네 식당 앞에서 우리도 다녀 갔다고 쓰다 드디어 맛있는 신라면이.... 윤식당의 신라면을 먹기 전에 롬복의 새끼 섬 삼형제 중에 하나인길리 따라왕안 섬에 와서 윤식당을 찾고아침을 신라면을 해결하..

길리 따라왕안에 지는 석양

롬복섬의 속한 삼형제 중에 맏이길리 따라왕안 해변에 지는 해적도의 황홀한 석양을 감사합니다. 지기 직전의 석양 기념 인증 샷 옆에는 말타는 곳 아내랑 둘이서 석양을 감상하며 지는 해를 향한 여심은? 우리 사이에 지는 행 내 등 뒤로 지는 해 아 황홀한 적도의 노을이여! 드디어 카운트 다운 인도양 바다에 떨어지는 저 해를 아쉬워 하는 커플함께 일몰을 감상한 대부분의 서양인들 이들도 아쉬워 하는지 우리네 부부 아듀 2019년 6월 10일이여! 오늘의 일몰에서 황홀한 적도의 노을을 봅니다.길리 따라왕안 섬에서 바라 본 일몰에서인도네시아에서 존재 가치를 확인합니다.

갈리 따라왕안 섬을 찾다.

롬복에서 공식 일정을 마치고윤여정의 다큐드라마 윤식당으로 유명한길리 따라왕안 섬을 간다.저 섬이 길리 갈라땅안 배안에서 멀리 보이는 3개의 섬 중에 하나로 같이 가는 승객들 바다가 무서운 아내만 구명조끼를 입고 길리의 3섬 중에 하나인 길리 아이어 두번째 섬인 길리 메누 가장 멀리 있는 섬 길리 따랑왕안 섬 한 30분 정도 타고 간다. 비용은 일인당 1500원 정도. 스피드 보트는 비싸니 조심하길 뒤를 돌아 보니 롬복 섬이 드디어 휴가로 들어 가서3형제 섬 중에 가장 큰 휴양지 길리 따라왕안에 도착합니다.

롬복에서 첫날 밤을 보내며

롬복의 첫날 밤이다.발리 다음으로 뜨는 관광지 롬복의 수도마타람에서 밤을 보냅니다. 호텔인근의 현지식당에서 생선구이와 닭요리 하나씩에 두리안 빙수를 디저트로 이렇게 먹어도 우리 돈으로 일만원 정도네 식후에 길거리를 걷는데 중국인들이 사원에 드리는 물품가게가 보인다. Go;den Palac Hotel에 투숙하여 아내랑 맥주 한잔 짱 아침에 일어 나니 멀리 인니에서 두번째로 높은 산해발 3,700m의 린자니 산이 멀리 보인다. 호텔 식당에서 조찬을 다양한 음식을 부페로 계란 요리 해주는 남자 식후에 일행들을 만나서 오늘의 승리를 위하여.... 신혼 관광지로도 유명한 롬복인니 생활 6년만에 처음으로 찾아서첫날 밤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