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해촌---인생 2막이 해피(Happy)한 촌락

인도네시아는 1945년 8월 17일이 이 나라의 광복절이다 우리나라보다 2일 늦게 해방이 되었다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한 거리행진이 해마다 마을마다 있다. 어린 학생들과 어른들까지 악대가 선두에서 서서 독립을 기념한다. 무엇이 이들을 저리 하게 만들까? 우리나라에서 사라지고 있는 태..

1년에 4번 분기마다 한번씩 교회 인근의 불우 이웃돕기 행사가 있다 출정에 앞서서 기도를 드리고 이장 집에 도착하니 주민들이 기다린다. 함께 하는 성도들 연설 잘하는 이장님. 일장의 연설이 끝날줄 모른다. 답사를 하는 조 장로님. 선물을 주는 남선교회 회장. 기념 촬영을 하고 사모..

반둥을 지나서 가룻에 공장 건설을 위한 부지 답사가 있다 계단식 논이 특징이다 건너편 구능지에 공장을 만든다. 신건수 소장과 식당에서 측량팀들과 식사를 하며 인도네시아식 부페 음식 과자 진열장 측량팀과 신 소장. 오는 길에 본 Sheet Pile을 이용한 도로 옹벽 측량을 통한 사전 설계..

홍보물 수정안입니다 각지에 산재한 수행 중인 현장 상황 수행했던 현장들의 개략적인 개요들 그리고 진행 중인 현장들 현장들의 사진 주로 공장 건설이 대세이다 토목의 소수력 발전소 메단에 건설함 살락산 이 바라 보이는 곳 건설신문 창조 7월호에 실린 홍보물 개인적인 프로필 개인..

남부 자카르타 Cilandak에 있는 골프 연습장이 새로 개설되어 이를 찾아서 칼을 갈아 본다. 새로 지은 건물에 아직 내부에는 시설물이 다 차지 않았다 연습장을 나가는 문 넓은 비거리와 잔디밭 역시 여기도 한국인 골퍼가 대세이고 퍼팅과 솟게임 연습장 시간당 5천원 정도 나의 백스윙 훨..

당사의 홍보물을 개편하여 그간에 있은 변동상황을 반영하여 봅니다 이곳 건설신문 창조에 실린 내용을 2면에 올리고 회사의 개략적인 정보 년도별 매출 현황 회사 조직도 본사 사무실 장비 및 기자재 현황 보유하고 있는 각종 면허와 서티 시간의 흐름에 따라 회사의 홍보물도 변화되어..

지난 달에 페북에 올라온 사진들 딸애들이 유럽에 가서 아들이 군에서 제대하고 끄망 몰의 불금 112 알오티시 16기 모임에서 찌깜펙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자카르타 경찰 이동 수단 부산 동서대에서 강연을 마치고 지난 추억들을 되살려 주는 페북의 긍정적인 효과에 감사하며...

7월에 만난 사람들 그들과의 사연입니다. 환경 사업을 위하여 만난 유 대표. 보고르 위생 매립장 건설현장에서 서울에서 온 설계사 직원들과 몰에서 점심을 하며 관계자와의 첫 만남 지인 김부장과 식사를 나누며 끄레까따우 스틸을 방문하고 대표와 기념으로 미팅은 하며 기존의 발전소..

많지 않았던 골프 기회 지난 7월의 이야기입니다. 미국에 있는 대학 친구 어천식이 홀 인원을 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페북으로 접하다 3년전에 찌까랑에 임마뉴엘 교회의 월례회 모습 인니의 알오 21기 후배들과 롯데그릅의 공장장 후배의 삿 나광수 전 회장 전 삼성 법인장 후배 좋아 하는..

보고르에 있는 인도 시멘트 공장을 방문하다. 인도네시아 최대의 시멘트 생산기지이다. 석회석을 운반하는 교량 이 거대한 규모로 쓰레기 저장고 톱밥을 석어서 사용한나 이송용 컨베이어 벨트 연료용 석탄 게이트를 나오며 우리나라 쌍용시멘트 공장 보다 더 큰 규모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