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한번 5월이 되면
소망교회 3남 선교회에서 찬양제가 있다.
부서별 대항으로 이번에는 8개 팀이 참가하였다.
지난 2개월 동안 매 주일날에 모여서 갈고 딱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시간을 통하여
주님에게 영광을 돌리게 한 3남 찬양제의 모습들이다.
당일에 미리 모여서 연습을 하는 시간을 갖는 우리 교육부
찬양제가 열리는 선교관에서 약간 긴장한 우리 팀
속속히 입장하는 3남 선교회의 회원들
참가한 팀들에게 나누어 줄 상품들......우리가 우승을 해야 하는데
규정에 대하여 설명을 하는 총무 집사님
선전하였지만 우리팀은 우승권에서 멀어졌다.....하여간에 수고가 많았습니다.
주님 이렇게 찬양제를 통하여 주님께 영광돌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행사를 통하여 성도들과의 친교를 나누게 되고
서로의 아픔과 바램을 이해하게 됨을 또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찬양을 위하여 수고한 손길 모두를 기억하시고
저들의 기도제목에 꼭 부응하여 주시기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 교육부의 찬양 모습....곡명은 "빛과 소금되어"
'인생 1막 한국 > 소망의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거리에서 금연하게 하소서" (0) | 2009.08.26 |
---|---|
[스크랩] 노인요양원의 예배봉사 (0) | 2009.07.14 |
장로선거에 수고한 손길을 기억하소서 (0) | 2009.05.20 |
어버이 주일의 교독문 (0) | 2009.05.10 |
철분이 부족하여 헌혈을 못하다니 (0) | 2009.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