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등록을 한다..승용차 요일제에
이제나 저제나 미루워 오던 승용차 요일제를
10월 부터 시작을 하게 되었다.
월요일 마다 승용차를 나두고 카풀을 하고 출근한다.
물론 요일제에 따른 불편함이야 있겠지만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탄소 저감운동에 동참한다.
승용차 요일제를 홍보하는 유인물이다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고 구청에 제출한다.
자동차의 앞면에 부착한 스티커이다.
자동차의 뒤면 유리에 부착한 스티커이다.
요일제로 주차장에 세워 놓은 나의 가마
승용차 요일제에 참여하면 얻을 수 있는 혜택
1.자동차 세금 5% 감면
2.남산 터널 통과시에 50% 감면
3.공용 주차장 주차비 20% 감면 등 등
이런 물질적인 혜택이야 어찌 비하랴
우리의 후손을 위한 지구를 만들어 준다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다는 기쁨에 비하면
줄여야 한다 탄소 배출
낮추워야 한다 지구의 온도를
우리의 미래와 후손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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