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친구이자 교회의 교우인 최승호
창덕여고 수학선생님이 보내온 메일
"주위에 공부 잘 하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이 있으면 창덕여고를 추천해 주기 바란다!"
1년 전에 함께 청와대를 방문하였을 때의 부부 사진
5년 전에 친구가 보내준 현장소장 취임 축하난과 나
보신하라고 보내준 수삼 4뿌리----감사히 잘 먹겠네
성실히 그리고 열심히 살아가는
고교 동창인 최승호 선생님!
우리의 우연한 만남, 고교 동창으로
교회에서 다시 만났으니
주님에게 감사드려야 하겠지.
이제는 3남을 거쳐서 4남에 있지만
내내 함께 하길 기대하네....
제자를 사랑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고
천직인 교직생활에 만족하는 그대에게서
교사의 길이 무엇인지 알게 하네
실력을 갖춘 제자들이 많이 들어 오길...
아니 훌륭한 제자들을 많이 키워내길 비네
창덕여고 화이팅!
최승호 선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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