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1막 한국/소망의 길

2011년의 건설선교회

인해촌장 엄재석 2011. 2. 6. 00:30

2011년이 되자

건설인 선교회가 새로워졌다.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믿음이 좋고 친화력이 좋으신

임오혁 집사가 회장님이 되신 것이다

 금년에 수고하실 이경용 목사님의 설교

 금년도 건설선교회 회장이신 임오혁 집사님

회장님을 내조하실 남권사님과

 전임 회장이신 양한호 집사님에게 꽃다발을

 신임 총무님과 임원들

 선교회 최초의 여자 회계 집사님

 선교회를 이끌어 오신 역대 회장님들

 금년도 임원들의 합동 사진

 1월 임원회의를 주재하시는 임 회장님

 열심히 회의를 하신다

회계님은 별도로 앉아서

금년에 내가 맡은 직분은

종합건설분과위원장입니다.

우리 분과에 계신 회원님들을  관리해야 할 책무이다.

어느 해보다 임오혁 회장님의 리더싶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님의 은총 속에 건설선교회가

건승하길 기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