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1막 한국/소망의 길

금년에는 5학년 3반 담임이 되어

인해촌장 엄재석 2011. 2. 20. 00:00

금년에 주일학교 교사로서

맡은 새로운 반은 5학년 3반이다

일년간 정들었던

6학년 아이들은 중등부로 보내고

새로 만난 아이들과 믿음을 길을 시작한다.

 

 금년에 우리 소년2부를 맡으신 신임 전도사님

 전영서 부감님이 신임 교사님들을 소개하신다

 새침떼기 양다연 학생

 심은규 학생--정이 가는

 매사가 열심인 태현준

 임규완이 오늘 어인 일로 안보이다니

 김태형이 얌잔한 성격이다

 

고햬연이 ---항상 말이 없어서

 

주리아---성경학교에서

 2월의 생일자를 위한 파티

 서민선이는 사진을 거부하네

 소년 2부의 총무 선생님이 인사를

 본 예배 직전에 교사 기도회에서

 새벽 예배에 처음으로 참석한 엄주현 샘님

새벽얘배를 인도하시는 계흥규 전도사님

금년에 5학년 3반 아이들과 만들어 갈

알콩 달콩한 사연들이 기대된다.

그리고 새로운 계흥규 전도사님의

인도 속에 믿음의 깊이를 더하길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계흥규 전도사님과 엄주현 선생님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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