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학교가 시작되었다
봄 맞이 성경학교가 지난 주에
전도사님과 교사들과 학생들이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찬양팀이 율동 속에 찬송가를 부른다
박용철 1부 전도사님이 설교를 하다
오병이어 게임이다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를 찾아라---5천명을 먹이기 위해
우리반의 주리아와 양다연이가 참석하다
중풍병자를 일으키신 예수님 게임
두명이 한조가 되어 공을 운반한다
베데스다의 기적 게임이다.
앉을뱅이가 예수님을 찾아가서 걷게 되었다는 기적
가나의 혼인잔치 게임
물을 포도주로 바꾼 기적
오전을 마치고 맞있는 스파게티를 점심으로
오후에 미라클 뉴스 만들기 게임을
우리반이 만든 뉴스가 3등을 하다
3등 상을 받은 5학년 1반과 3반의 사무엘조
수고한 모든 손길을 기억하소서
모든 기적들보다
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친히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긴 기적이
참 기적임을 ....
그리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가 구원받음이
더 큰 기적임을..
온 세상 끝까지 모든 민족이 믿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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