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중에 우연히 겹치게 되어
고교 동기들 모임에 참석하다.
서초구청 앞의 모습
철쭉꽃의 향연인가
도착한 버스에 오르니
평택항인가?
바지락 칼국수로 점심을 먹으며
이종훈이와...총무로 역할을 잘 하고 있네
레일 바이크를 타기 위하여
드디어 출발
바닷가를 끼고 이를 만들다.
이종훈
함병선
정
임창혁과 아들
같은 팀의 앞 자리
그리고 뒷자리에 우리
60이 넘어서 다시 만나 동기들
이들과 즐긴 보령의 레일 바이크
나이를 잊게 한 즐거운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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