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1막 한국/도시에서 삶

고교 친구들과 충남 보령에서 레일 바이크 타기

인해촌장 엄재석 2017. 5. 27. 11:06

휴가 중에 우연히 겹치게 되어

고교 동기들 모임에 참석하다.

서초구청 앞의 모습

철쭉꽃의 향연인가


도착한 버스에 오르니

평택항인가?


바지락 칼국수로 점심을 먹으며


이종훈이와...총무로 역할을 잘 하고 있네


레일 바이크를 타기 위하여

드디어 출발

바닷가를 끼고 이를 만들다.


이종훈

함병선


임창혁과 아들


같은 팀의 앞 자리

그리고 뒷자리에 우리


60이 넘어서 다시 만나 동기들

이들과 즐긴 보령의 레일 바이크

나이를 잊게 한 즐거운 행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