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형님네가 운영하는 대전 둔산동에 있는
초원 바지락 칼국수 집을 소개합니다.
본 건물 2층에 위치하여서
칼국수 재료를 뽑아 내고
국수를 뽑는 기계
일인분 씩 만들어 준비한다
국수랑 같이 먹을 겆저리
국수 국물을 미리 삶아 놓는다.
계량기에 달아서 무게를 확인하고
주문이 들어 와서 일인분 조리 시작
바지락과 야채를 넣고
삶기 시작하고
드디어 국수가 되다.
형수님이 맛을 확인하고
손님 앞으로 가는 국수.
아버지 형님과 점심을 하고
아버님, 형님과 인사를 하고
대전 둔산동에 맛집
초원 칼국수 집의 바지락 국수
맛이 정갈하고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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