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스윙 폼 이 세상에서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두가지 있는데 하나는 자식농사요 또 하나는 골프라고 작고하신 삼성그릅의 이병철 회장님의 어록이다. 참으로 타당하다는 느낌이 드는 말이다 골프의 연륜이 쌓이고 아무리 연습을 해도 어렵다고 느끼는 건 나만이 아닌 모든 골퍼의 공통된 화두이다. 나의 골프 .. 인생 1막 한국/도시에서 삶 2008.09.06
터널 굴진공정의 소개 우리나라와 같이 산악이 많은 지형에서는 도로나 철도노선에서 많은 터널을 만나게 된다 예전에는 오픈 컷에의한 전체 절개공사가 많았으나 이제는 자연환경을 중요시 하다보니 터널공사를 주로 한다 터널공사 중에서 NATM공법의 굴착 및 보강공사에 대하여 알아본다. 막장면에 장약을 위햐여 Jumbo Dri.. 인생 1막 한국/건설인의 길에 2008.08.27
흑산도의 우정----초등학교 친구들 지난 여름에 고향의 죽마지우들과 가족모임으로 흑산도를 찾았다 서해의 한 가운데 있는 흑산도 목포에서 배를 타고 2시간 정도 가면 있는 흑산도 항구에 도착하니 이미자의 "흑산도 아가씨" 가 환영한다 흑산도의 경치와 고향친구간의 우정에 심취한 1박 2일의 여행 스토리 흑산도에 도착하여 합동 .. 인생 1막 한국/도시에서 삶 2008.08.24
일간건설신문 객원 칼럼위원 위촉 <직인생략> 일 간 건 설 신 문 사 수신 : 제목 : 일간건설신문 객원 칼럼위원 위촉 및 원고 청탁 1. 귀하의 건승을 기원하오며, 우리 신문의 외부전문 기고자 공모에 참여해 주심에 큰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 한국 건설산업계의 대표신문 『일간건설신문』이 대변신을 시작합니다. 1964년 창간, .. 인생 1막 한국/건설인의 길에 2008.08.20
[스크랩] 야밤에 거리의 찬양제 해마다 우리들의 3남 선교회에서 찬양제를 개최한다 이에 대비하여 각 부서별로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서 찬양제 연습을 한다 교회에서 만난 신앙생할의 동반자로서 비슷한 연령대이며 모두 16가정으로 구성된 우리 교육부는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는 믿음의 전도사들이다 찬.. 인생 1막 한국/소망의 길 2008.08.14
신기술 검토....저수조 방수시트 라이닝 공법 건설신기술 관계기관에서 본인에게 기술검토를 요청한 것으로, 하수처리장이나 정수장 등의 구조물의 누수를 막기 위한 방수공사에서 관련 업체가 새로이 개발한 기술로서 신기술 지정절차가 진행중이다. 방수공사와 관련하여 여러가지 공법들이 실용화되어 있고 또 새로운 공법들이 개발되고 있지.. 인생 1막 한국/건설인의 길에 2008.08.11
[스크랩] 안전의 날 행사 건설현장에서 안전은 생명이다 아침 7시에는 전 직원들이 운동장에 모여서 안전체조를 한다. 하루의 시작을 몸을 풀며 안전한 하루를 기원한다 안전체조 동영상 안전의 날 행사에서 지난 한달간 안전 부분의 우수 협력사를 표창한다. 현장에서 실제로 고생하고 안전에서 기여를 많이 한 기능공들을 .. 인생 1막 한국/건설인의 길에 2008.08.01
엄마의 생일 지난 12일은 엄마의 75회 생신이었다 때마침 토요일이라 부담없이 고향을 찾을 수 있었는데 아직도 건강하신 몸으로 두분이 해로하시는 모습이 너무도 보기 좋다 군자3락 중에 하나가 부모 형제가 건강한 것이라 했는데 세월이 많이 흘러선지 주위에 동기 친구들이 부모님을 다 보내셨거나 한분만 계.. 인생 1막 한국/부모님과 고향 2008.07.22
미국의 골프장에서 지난 5월에 미국의 미네소타주의 미네폴리스시에서 퍼블릭 골프장을 찾았다 라운딩 가격은 1인당 18홀에 우리돈을 2만원 정도이고 카트 비용과 골프채 렌탈 비용 합쳐서 1만원으로 3만원이다. 골프장이 도시 시내에 있어 접근성도 양호하고 골프장도 한산하여 사전에 예약이 필요없으며 물론 1인플레이.. 인생 1막 한국/도시에서 삶 2008.07.16
[스크랩] 터널 발파 동영상 터널공사에서 암반구간을 굴착할 때 TBM등 여러가지 공법이 있지만 주로 많이 쓰이는 공법이 발파식 방법이다. 암반 전면부의 막장을 점보 드릴로 굴착을 한 후에 구멍에 폭약을 장약시킨 후에 일시에 폭발시켜서 1회에 1m 정도씩 굴진하여 나가는 방법이다. 여기 발파시의 긴박한 상황을 동영상으로 .. 인생 1막 한국/건설인의 길에 2008.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