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해촌---인생 2막이 해피(Happy)한 촌락

자카르타의 내부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문득 눈에 들어온 보아 파일 설치현장이 있어 찾아 본다 Asset이라는 회사가 있어. 멀리 하중을 재하하고 지내력 시험을 한다. 저 많은 장비들이 동원되어. 파일을 설치하는 모습을 보니. 언제나 우리 현장에도 저리 작업을 하나.... 당 현장의 찌라마..

1공구에 원지반 토사에서 나오는 지표수를 처리하기 위한 Freedrain 처리 공법입니다. Sta 98+965 지점에서 유출수. 9 Sta97+900 지점의 유출수. Sta97+900 지점의 유출수. Sta97+100 지점의 유출수. Sta98+200 지점의 유출수. 작업장에서 축구를 하는 아이들. 지오텍스타일에 유공관을 설치하고. 모래로 감..

우리 현장의 마지막 남은 지역 3공구에 벌개제근 작업이 드디어 시작된다. 텍사마코 담장의 외부에서 도저로 벌개제근을 시작한다. 도저에 기름을 넣고. 도저는 진군한다. 사토장으로 보낼 토사를 모으고. 텍사마코 공장 담장에 임시로 열고 들어 가니. 여기도 작업 구간. 홀로 서 있는 나..

우리 현장에서 사용될 콘크리트의 조달을 위한 배치 플랜트가 설치되고 있다. 축대를 만들고 수로도 내고. 8,400m2의 면적을 확보하여 담장도 새로 치고. 플랜트 자재가 반입되고. 이를 조립하기 시작한다. 하루 속히 플랜트가 설치되어 현장에 납품되는 콘크리트로 본 공사를 시행하는 날..

어는 날 하루 날을 잡아서 인근 타 회사의 현장 견학을 간다. 뭔가 배울 것을 찾아서..... 박스 칼버트 공사가 진행된다. 헌데 매 10M 마다 있는 조인트가 안보인다. 블라인드 스톤으로 깐 잡석과. 린 콘크리트도 안치고 비닐로 처리하다니. 칼버트 전체의 진행 모습. 규준틀로 설치한 목제와 ..

당 현장의 3공구에서 가장 미지의 땅을 답사하다 찌라마야 강에서 STA102+600까지 처음으로 간 그 곳에는. 생각지도 않았던 계곡이 있다. 7-8M 깊이에 있는 수로. 여기에 이런 계곡이 있다니. 물이 많이 흐르지는 않는데. 하류쪽에는 물이 고여 있게 둑을 만들고 펌프까지.... 위치 표식을 확인..

우리 현장의 개설이후에 가장 귀빈이 찾아서 공정보고를 받기 위해 발주처의 Project Director가 왔다. 사무실에 도착하여 무슨 이야기를 나누는지... 중앙에 앉은 분이 PD 열심히 안건을 가지고 토의한다. 브리핑을 주관하는 소장. 브리핑이 끝나고 다과시간에. 또 다른 나의 사진. 출발 전에 ..

드디어 시작을 한다 찌라마야 강을 건너는 가설교량을 찌란닥에 비하여 시간을 엄청 줄이며... 기초가 놓일 자리에 깃발을.. 현장을 조사하는 공사팀장과 측량팀장. 도큰파일이라고 목제이다. 이를 개비온 철망에 박는다. 백호 바가지로 압입을 하고. 최대로 박는데 까지 박고. 부러지기 ..

우리 현장에서 11개 박스 칼버트 중에서 제일 먼저 시공되어야 할 STA 98+051 지점의 진행상황입니다. STA99+200에서 바라 본 모습. 수로가 두개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 Outlet의 흐름. 박스의 설치 자리 상류측. 박스 설치 자리 하류 측. 또 다른 수로의 Inlet Outlet. 수로의 흐름. 2개를 동시에 처리..

찌란닥 강에 설치되는 가설공사가 교대의 상부공사가 진행된다. 홍수를 만나서 높이를 다시 조정하고.... 석축위에 철근콘크리트를 준비하고. 거푸집을 설치하고. 콘크리트를 치고 나서. A2 교대의 모습. 다이아프램 월을 준비하며. 슬라브용 철제 구조물이 설치되고. 콘크리트를 인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