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해촌---인생 2막이 해피(Happy)한 촌락

야외에 나오면 가장 맛있는 음식 삼겹살에 항정살을 불판에 올려서 구워 먹는 낙을 어찌 포기하랴 굽는 요리사와 감독하는 권사님 주방을 지키는 어부인 기다림 끝에 드디어 얼마만인가? 바베큐 고기가 이제는 권사님들이... 이제는 예배시간 말씀하시는 조 장로님 열심히 적는 조 집사..

쎈툴 레인보우CC 인근에 있는멋진 전원주택에서 교회의 지인 가족들과일박이일의 산상 워크샆을 가집니다. 선배님 소유의 전원주택입니다. 가는 길에 운전자와 마침 김 권사님 생일이라 축하 케일을 자르고 점심 식사을 김밥으로 때우고 레인보우CC로 라운딩을 하다 새 선글라스가 엄청 크네 같이 운동을 한 조원들 이제 운동을 마치고 빌라로 가다 빌라의 뒤안에는 여기는 차고 여기는 1층 주방겸 거실고2층으로 올라 가는 계단 2층 거실에서 야외 테라스 테라스에서 바라 본 보고르 일단 시원하다 자카르타 온도 보다 6도 정도 떨어지니 밤에는 찬 기운을 느낀다.골프장도 가깝고 3가정이 한번에 쉬기 적합하네공휴일에는 사용료가 2백만 루피아입니다.인해촌 후보지에서 일박을 하며....

한국인들이 좋아 하는 해산물 요리 인도네시아식으로 만든 요리집이 자카르타 중심부에 있기에 찾는다. 땅그랑 고속도로에서 나오니 얼음에 냉동시킨 해삼물 싱싱한 활어들 수족관 맛있는 생선을 고르는 우리 팀 골라 온 생선들 요리는 어떤걸로 할지 골르고 카운터에서 중량을 달고 이..

금년들어 두번째 건설협의회 행사가 땅그랑에 있는 명문골프장 BSD에서 40여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였다. 행사에 앞서서 화이팅을 외치고 신한투자금융에서 루피아의 전망에 대한 발표 긍정적인 전망에 약간의 위안이 되고 이강우 회장의 인사말 언론일을 하는 팀원의 뒷 팀이 기다..

지난 7월 12일 새벽 4시에 본사가 있는 그랜드 위자야 센타에서 LPG가스통의 누출로 폭발사고가 발생하였다. 아침 출근길에 폴리스라인이 길을 막고 회사의 여작원들도 대기하네 바로 저 중앙 건물이 발원지 가스 폭발의 위력이 이 정도일줄야 매스컴은 취재에 열을 올리고 오후가 되자 상..

르바란 휴가가 끝나자 한국으로 갔던 교회의 성도들이 되돌아 와서 교회의 행사가 정상화된다. 이종수와 한빛 부부도 오랫만에 보다. 오후에는 조 집사네 집에서 새로 입주한 끄망 빌리지 아파트에서 집들이 행사에 참석하다 나와 조집사 그리고 조 장로님이 이어 조 장로님의 사업장을 ..

알오티시 인도네시아 정기 모임으로 마또아CC에서 골프 라운딩을 한식집 가로수에서 회식을 가졌습니다. 나의 동반자들 47기와 52기 후배와 개회와 동시에 애국가 제창을 하고 신입 회원으로 청출어람의 후배들이 인사를 하고 시상식으로 롱기에 최재원 선배가 최저타수상 6 타 오버한 구..

5월의 적도 문학상에 이어서 6월의 문협 인니 지부 정기 모임이 구 영사관 2층에서 있었습니다 전체 참석자의 상견례시간 제2회 적도문학상 소설부분 당선자 우병기님 적도 문학상 대상 수상자인 이영미님 인니인으로 청소년부 최우수상을 받은 루이나님 하연수 감사님의 회칙 개정에 대..

무슬림의 인도네시아에서 라마단 금식이 오기 전에 직원들과 회식을 하는 것이 중요한 행사 중에 하나이다. 여직원들과 운전기사가 2층에 있는 관리 자금 직원들 3층의 공무부 직원들 회사 대표와 1층의 자재팀 실장 따만 미니 호텔의 부페 식당내부의 전경 2층의 여직원들 이제는 디저트..

알오티시 자카르타 촌락의 촌장을 맡고 나서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로 사왕안cc에서 선후배 동문들이 함께 운동을 한다. 클럽 하우스에서 중식을 하며 시작에 앞서서 단체로 앞조가 순서를 정하며 22기 이정용의 자세 21기 조인길이 목표를 주시하며 물 위에 뜨는 백호가 작업 중이네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