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해촌---인생 2막이 해피(Happy)한 촌락

연부력강하게 성장하는 토목설계회사 대한건설ENG의 경영진과 서울시티에서 만찬을 하다. 좌측에 두번째가 이종상 전 서울 부시장이자 대한의 회장님. 우측에 본인 옆에 있는분이 최재원 지사장님. 우측에서 두번째가 설영만 대표이자 알오 28기 후배. 2012년에 창설되어서 어려운 환경에..

자카르타 중심부에 있는 골프장 폰독 인다에 있는 연습장에서 아내 골프 받기 이 비싼 땅 연못에 볼을 날리다. 곽 프로가 열정으로 레슨을 하고. 아내의 실력은 늘어 가다. 경치도 좋고 시설도 좋으니 가격은 비쌀 수 밖에 골프 볼은 나중에 캐디들이 수거를 하다. 연습 후에 귀가 길에 인..

2016년의 마지막인 30일 날에 그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CGV 초대권을 쓰기 위해 Pacific place를 가다. 표를 사기 위해 가니 팝콘도 함께 파네. 영화를 마치고 나서 일식집에. 고기류와 어류로 식사를 하다. CGV 영화관의 모습. 무슨 영화를 보았는지 이제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인도네시아에서 ..

기타 사진들 2016년에 남긴... 새벽에 내려다 본 자카르타는 멀리 우측에는 그데산이 좌측에는 살락산이. 아들이 휴가를 왔을 떼 데니가 방문해서. 아내가 가져 온 아나고 회. 3년 전에 찌깜펙에서. 우리 회사 사장님. 아들의 군모를 쓰고. 지인들과 폰독 짜베에서 골프를 치고. 5년 전에 아..

아파트내에 수영장이 있다니 우리나라의 한 겨울에 수영을 하다 인니에 사는 낙이라 할까? 2층 수영장에 도착하여 수영복을 가라 입고. 간다 물 속으로 나 홀로 수영이네 지상은 30도 이지만 물 속이니 조금은 춥다. 이제 수영을 마치거ㅗ. 헬스장으로 가서 러닝 머신을 타고. 체력을 단련..

아파트 인근에 있는 고급 인도네시아 식당이 눈길이 들어와 일요일 오후에 아내랑 함께 찾아서 맛을 봅니다. 고풍스런 인테리어가 인상적이고. 국수 하나 닭 요리 하나와 밥 하나가 전부 식당 내부의 모습. 식사를 마치고 장식이 멋있어 한장 식당을 나오면서 음식의 맛이나 주변의 분위..

인니에 온 아내가 법적으로 거주허가를 득하기 위하여 이민국에 가서 등록을 하다. 남부 자카르타 이민국에 가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며. 이민국에서 대기하는 군상들. 지문 등록을 마치고 나온다. 쿠웨이트의 걸프 해협을 배경으로. 사막에서. 본사에서 사장님과 신임 직원. 나를 감동..

송년회는 계속되고 스노파티에 있는 횟집 "청해수산" 동기 윤태식과 인니인 모임의 전경. 어느 후배의 건배사. 전체 합창을. 행운권 추첨에 당첨되어. 개회 행사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합창. 신구 회장 합동 찰영을 하고,,, 인도네시아에서 각자의 사업장에서 가정과 자신을 그리..

해마다 연말에 있는 인도네시아 알오티시 송년회 모임에 금년에도 참석하다. 스노파티에 있는 횟집 "청해수산"에서 플랭카드를 준비하는 후배들... 드디어 애국가 제창으로 알오티시 강령을 낭독하고. 최고참 14기 최 선배님의 인사말. 현 회장인 20기 후배. 참석자들.... 15기 선배와 16기 ..

보고르에 있는 팜힐 골프장 인근에 인해촌 정착지가 있다는 정보를 확인하러 현장을 답사합니다. 찾아가 보니 리조트였다. 한국인 주인을 만나서 건물 하나 하나 찾아 본다. 두 가정 정도가 살기에 실내 거실 침대방에 참대가 여럿이다. 또 다른 건물을 찾아서. 경내에 연못이 있어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