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부활절 성 금요일 예배 참빛교회 2019년 부활절에 있은 성 금요일 특별 예배에 모습입니다. 셀 리더들의 사전 교육 나와 정범수 집사 할렐루야 성가대의 사전 연습 예배 시간을 기다리며 안내를 맡은 안나 권사님 찬양팀의 준비 예배는 시작되고 촛불점화하는 조성태 장로님 촛불 점화를 마치고 성가대의 특송 .. 인생 2막 인도네시아/참빛의 길 2019.04.20
2019년 초의 참빛교회의 모습들 금년들어 참빛교희의 모습인데 주님의 뜻에 따라 살기를 다짐하는 참빛교인들 이모 저모입니다. 중식을 준비하는 집사들 소년부의 강재춘 목사님 유치부의 모습 그림그리기 시간이네 뭔가를 열심히 준비하는 쌤님들 호떡을 준비하는 팀원들 수고가 많습니다. 떡복기를 준비하는 집사님.. 인생 2막 인도네시아/참빛의 길 2019.03.11
참빛바둑방의 새 꿈나무들 14기 문화원 강좌의 개강과 더불어 새로운 꿈나무들이 많이 나와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호승이가 큰형아를 지도하네 자매가 와서 열심히 두네 남여 기사의 대국에서 자매를 지도하시는 장로님 바둑방의 강자 준우와 호준이 6살 동생과 누나인데 잠재성이 엿보이네 바둑방의 지.. 인생 2막 인도네시아/참빛의 길 2019.02.19
2019년 14기 문화강좌 참빛문화원 2019년 1월 8일 오후 12:31 137 읽음 #어린이바둑교실 #바둑기초입문 #초등학년부 #유치부 #주일강좌 2019년 14기 문화강좌 '어린이 바둑교실' 강좌 안내 -어린이 바둑교실 기초입문과정- 강사 : 엄재석 (오로바둑 5단) 조성태 (아마추어 6단) 박용기 (아마추어 1단) 기간 : 2019년 02월10일.. 인생 2막 인도네시아/참빛의 길 2019.01.15
참빛교회를 찾으신 아버지와 형님 아버지 형님의 인니 방문에 있어서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인 참빛교회의 방문입니다. 게스트 하우스를 나오시면서 사장님과 감사의 인사를 나누며 교회에 오르시는 두분 다시 3층 본당을 향하여 등정을 두분을 영접하시는 목사님 본당에서 예배를 기다리며 성찬식에서 예배를 마치고 세.. 인생 2막 인도네시아/참빛의 길 2019.01.07
지역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행사에서 참빛교회에서 분기마다 한번씩하는 지역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행사가 지난 토요일 오후에 있었다. 행사 전에 통장네 집에 도착하여 잠시 다과와 환담의 시간을 과일과 다과를 나눈다 통장과 주민들 이어서 준비한 선물을 증정하면서 김 집사님 양 장로님 그리고 나도 통역을 맡아 주신 .. 인생 2막 인도네시아/참빛의 길 2018.12.10
참빛문화원 강사들을 위로의 자리에서 지난 일년간 참빛문화원에서 재능을 기부한 여러 분야의 강사님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식사 자리가 대감집에서 있었다. 음악 미술 등 각 분야의 쌤님들 문화원을 담당하는 전집사님 격려차 참석하신 목사님 부부 어린이 역사를 담당하신 강 목사님 강사님들의 소개시간 지원부서도 참.. 인생 2막 인도네시아/참빛의 길 2018.11.19
어린이 바둑교실 원생 모집 < 어린이 바둑교실 원생 모집> 참빛문화원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바둑교실에서 아래와 같이 추가로 원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아래- 1.대상: 6~12세 남여 어린이 (초보 환영) 2.모집인원: 약간명 선착순. 3.강좌 장소: 참빛문화원( Kemang 맥도날드 앞) 4.강좌 시간: 매주 일요일 12시30분~14.. 인생 2막 인도네시아/참빛의 길 2018.11.17
바둑강좌 제 2기의 모습들 작년부터 시작된 참빛 문화원의 바둑강좌에서 1기의 고수들이 떠나고 2기의 잠룡들이 도약을 위하여 한참들 꿈틀거린다. 2기의 최고수인 호진이와 천우 바둑도장의 전경 이제 막 시작한 김 다니엘 후배의 딸내미도 이제 막 시작하고 막내 호승이와 여친...얼마나 열심인지 저들끼리만 두.. 인생 2막 인도네시아/참빛의 길 2018.11.12
드림 온 콘서트에 참석하고 온누리 교회에서 방송하는 CGN TV에서 주관하고 참빛교회에서 후원하는 제 4회 드림 온 콘서트가 교회에서 열렸다. 1층에서 기다리는 손님들 3층 입구에 드디어 시작을 하네 목사님이 말씀이 있고 남자 인니 여자 한국인 사회자들 관현악단의 연주 태권도 전도단의 시범 현지인 아이들의 .. 인생 2막 인도네시아/참빛의 길 2018.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