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인도네시아/도시에서 일상

현장직원들을 집들이에 초청하여

인해촌장 엄재석 2013. 6. 16. 00:00

현장에서 주로 일하는 직원들을

집으로 초청하여 한국음식을 대접하는

집들이를 하였다.

부페식으로 준비하니

처음 먹는 한식이 맵기도 하지만 잘들 먹는다.

쩨쩨 헤리 구나완 우추----모두 현장의 핵심 일꾼들이다.

대니 아구스 수헨드리 소바리----역시 사랑하는 직원들

 

난생 처음으로 맛보는 한식이

이들에게는 어떤 맛일까>

젓가락질도 서툰 저들이지만

맛있게 먹고 열심히 일해 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