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주로 일하는 직원들을
집으로 초청하여 한국음식을 대접하는
집들이를 하였다.
부페식으로 준비하니
처음 먹는 한식이 맵기도 하지만 잘들 먹는다.
쩨쩨 헤리 구나완 우추----모두 현장의 핵심 일꾼들이다.
대니 아구스 수헨드리 소바리----역시 사랑하는 직원들
난생 처음으로 맛보는 한식이
이들에게는 어떤 맛일까>
젓가락질도 서툰 저들이지만
맛있게 먹고 열심히 일해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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