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바다가 보고 싶다 하여
아버님 형님과 안쫄 해변을 노닐며
불어 오는 해풍에 심신을 삭합니니다.
행인에게 부탁하여
셀카로 한번 더
해상 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시켜 놓고
형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형제애를 돈독히 합니다
해변을 바라 보며
4인이 한장에 들어 오네
해삼물 집 반다라 자카르타에 들려서
해삼물로 저녁 식사를
식사를 마치고 나서
식당을 나오면서
한국에서 오신 아버지 형님이
색다른 경험과 식사를 맛보는
인니에서 3일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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