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퀴아리움으로 유명한 시월드를
아버님 형님을 모시고 가다
처음으로 가는 안쫄의 수족관이다.
돌고래 쑈를 하는 곳에 가다
어딘지 몷라서
겨우 입장을 하니
돌고래들이 장기 자랑을 하다
아버지는 처음 보시는지
돌고래의 묘기를
쇼를 마치고 나서
수족관으로 들어 가서
아내와
인니 할머니와 함께 한 장면
터널을 지나면서
각종 바다 물고기들의 향연
역시 사진은 직접 찍어야 맛이 난다.
셀카로 한장 더
인도네시아 최대의 아퀴아리움에
아버지와 형님을 모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인생 1막 한국 > 부모님과 고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센스 아파트에서 형님 수영을 하다. (0) | 2018.12.26 |
---|---|
인니 3일차...아버님과 안쫄 해변을 노닐다 (0) | 2018.12.24 |
90세의 아버님이 인니를 찾고 회사 방문하다 (0) | 2018.12.21 |
2018년 출국전에 보모님을 뵙고 (0) | 2018.08.23 |
2018년 귀국하자 마자 부모님을 찾아서 (0) | 2018.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