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해촌---인생 2막이 해피(Happy)한 촌락

골프대회가 끝나고 시상식에서 영광의 수상자들입니다 다핸디상 다타상 메달리스트 니어상 롱기스트 최우수상 다 보기상 다버디상 저녁 식사 자리 일년에 한번 하는 참빛골프대회 모든 행사가 잘 마무리 됩에 감사드립니다,

남선교회에서 주최하는 선교기금 모금을 위한 참빛골프대회가 8월 17일 인니 독립기념일에 거행된다 전체 참가인 단체 사진 예배를 기다리며 기도하시는 조성태 장로님 말씀하시는 박윤길 목사님 힘차게 소리 치라는 주제로 한성덕 남선교회 회장님 인도 접수대에서 등록을 하며 시타를..

평소 문학과 글쓰기에 열정이 많은 서미숙 한국문협 인니 지부 회장님이 참빛문화원에서 특강이 있었습니다. 강연 중에 강연이 시작되고 강연이 끝나고 서명함며 준비 중인 집사님 목사님께 특별히 증정하고 강좌팀장과 식사를 하며 강연을 마치고 문학의 길 멀고도 외로운 길 그 길의 ..

슬라웨시 팔루에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위한 사전 답사를 마치고 자카르타로 돌아와 관계사 미팅을 하였습니다. 관계 그릅사 회장인 수리오 회장과 MOU 체결 미팅을 하며 문구 조정 국내 은행 자카르타 법인에서 미팅을 마치고 미팅 중에 국내 대형 건설사와 미팅을 마치고 한국의 방문객..

1박 2일의 필루 출장을 마치고 자카르타로 복귀합니다. 길가에 람붓탄 과일 노점상 해물로 점심요리를 먹고 탑승전 이종근님 강 사장님과 팔루 비행장 탑승구 팔루시를 오르며 지진 피해로 복구되다 쓰나미 피해가 가장 컷던 팔루만 바닷가 피해의 상흔이 아직도 남아 있는 해변 이번 방..

<<서미숙 작가의 글쓰기 특강>> “야자수와 깜보자가 들려주는 바람의 노래 귓전을 맴도는 적도의 노래가 내 가슴의 폐허를 건너게 한다” — 시집 <적도의 노래> 중에서, 서미숙 작가 ‘말로 하면 씨가되고 글로 하면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적도의 땅에서 발디디..

팜유 생산을 위한 공장부지를 찾아서 슬라웨시 밀림을 헤메 봅니다. 코코넛 나무에 달린 열매로 팜유의 원료가 된다 부지를 배경으로 순수 우리 팀 현장을 확인하며 사무실을 배경으로 사무실 안에서 출발전 잠시 티타임을 두리안 가게에 들려서 망기스와 람붓탄 과일도 맛보고 팜유 생..

슬라웨시 팔루에서 마카사르 방향으로 4시간의 차량 주행 중에 유심히 보니 모든 교량의 상부구조가 동일하다 가는 길에 쓰나미의 피혜가 1번 트러스 교량 2번 트러스 교량 3번 트러스 교량 4번 트러스 교량 5번 트러스 교량 6번 트러스 교량 태앵광 발전소 부지 인근에 가설교량도 트러스 ..

작년에 있은 지진과 쓰나미로 유명한 슬라웨시 Palu에 태양광 발전소 건설이 계회;되기에 관계자와 같이 방문합니다. 팔루에 거의 근접하여 팔루시의 모습 동행자들 현장으로 가는 길에 보니 바닷가 쪽으로는 쓰나미가 밀려와 완전히 폐허되어 황무지로 바뀌었네 현장에 도착하여 답사를..

미장공사를 하도급으로 시행하는 라자왈리 호텔 및 아파트 현장에서 야간에 바닥 콘크리트를 타설한다. 한창 타설중이네 미장공사만 하는 것이 아니고 바닥 Screeding까지 타설이 완료되고 비상 발전기 설치 장소라 도착한 레미콘 와이어 메쉬를 깔고 타설 콘크리트의 슬럼프 측정 테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