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인도네시아 1384

길리 따라왕안에서 마차를 타고 떠나다

내연기관 운송수단이 없는 섬 길리마차가 승용차에 화물차를 다한다.길리 따라왕안을 마차를 타고 떠난다. 호텔을 나서자 마차가 대기한다 마차에 승탑하고 나서 달려라 마차야 걸어서 올 때보다 훨씬 편하고 빠르다 마부 아저씨도 신나는지 달리는 건 좋았는데 뒤 돌아 보니 장관이네 하지만 이 마차를 탄 것이잊지 못할 사연을 남긴다. 배를 타기 위해 항구에 와서 여기선 물에 들어가야 배를 타니 배 안에서 구명조끼가 안 보이네 롬복 본섬에 돌아 와서 멋진 해변을 바라보다 두고 온 뭔가를 생각하네.길리 따라왕안 섬을 떠나서롬복 본 섬으로 돌아 왔으니그 섬에 두고 온 내 지갑이여....

윤식당에서 라면을 먹고 나서

길리 따라왕안의 윤식당에서아침에 신라면을 맛있게 먹고다시 호텔로 되돌아 옵니다. 아침이지만 냉장된 빈땅 맥주로 짱 계산을 하면서 한국사람이 다녀 갔다는 흔적을 아니 남기면 안되지 온통 사방의 벽들이 방문자들의 이름과 사연으로 도배를 하다 라면 한 그릇에 45k이면 우리 돈으로 4천원 정도 식당을 나오면서 뒤돌아 본다 가는 길 해변에 그네가 있기에 부부의 정을 새롭게 하고자 차나 오토바이가 없는 섬이라 이색적인 집들을 보며 여긴 각종 골동품들이 보이네 재미있는 구호가 있어서 이런 집도 있고 저런 집도 있고 꽃을 좋아 하는 아내라 윤식당의 라면 맛이 가시지 않네이렇게 라면 하나에 행복할 수 있을까오래토록 잊지 못할 길리 따라왕안의 윤식당이여

길리 따라왕안 윤식당에서 아침 라면을 먹다

사실 롬복에서 길리 따라왕안 섬으로 간건윤여정 신구 등이 나온 윤식당이란 TV프로그램이였다.이들이 이곳에 와서 식당을 한다는 내용이다. 윤식당 가는 길에 베케베리아는 만발하고 호텔에서 30분 정도 걸어야 한다. 드디어 나타난 윤식당....티브이 보다 더 낡았다 식당 메뉴가 드라마 내용과 다르다 아직 오픈전이라 라면만 억지로 요청하다 윤식당 장소였음을 알리는 사진 다녀간 여행객들의 흔적 지금 상호는 떡 카페 다른 한국인이 가게를 열다 식당 앞 해변에서 라면을 기다리며 촬영지를 알리는 현수막 이게 윤식당의 마스코트였다네 식당 앞에서 우리도 다녀 갔다고 쓰다 드디어 맛있는 신라면이.... 윤식당의 신라면을 먹기 전에 롬복의 새끼 섬 삼형제 중에 하나인길리 따라왕안 섬에 와서 윤식당을 찾고아침을 신라면을 해결하..

길리 따라왕안에 지는 석양

롬복섬의 속한 삼형제 중에 맏이길리 따라왕안 해변에 지는 해적도의 황홀한 석양을 감사합니다. 지기 직전의 석양 기념 인증 샷 옆에는 말타는 곳 아내랑 둘이서 석양을 감상하며 지는 해를 향한 여심은? 우리 사이에 지는 행 내 등 뒤로 지는 해 아 황홀한 적도의 노을이여! 드디어 카운트 다운 인도양 바다에 떨어지는 저 해를 아쉬워 하는 커플함께 일몰을 감상한 대부분의 서양인들 이들도 아쉬워 하는지 우리네 부부 아듀 2019년 6월 10일이여! 오늘의 일몰에서 황홀한 적도의 노을을 봅니다.길리 따라왕안 섬에서 바라 본 일몰에서인도네시아에서 존재 가치를 확인합니다.

갈리 따라왕안 섬을 찾다.

롬복에서 공식 일정을 마치고윤여정의 다큐드라마 윤식당으로 유명한길리 따라왕안 섬을 간다.저 섬이 길리 갈라땅안 배안에서 멀리 보이는 3개의 섬 중에 하나로 같이 가는 승객들 바다가 무서운 아내만 구명조끼를 입고 길리의 3섬 중에 하나인 길리 아이어 두번째 섬인 길리 메누 가장 멀리 있는 섬 길리 따랑왕안 섬 한 30분 정도 타고 간다. 비용은 일인당 1500원 정도. 스피드 보트는 비싸니 조심하길 뒤를 돌아 보니 롬복 섬이 드디어 휴가로 들어 가서3형제 섬 중에 가장 큰 휴양지 길리 따라왕안에 도착합니다.

롬복에서 첫날 밤을 보내며

롬복의 첫날 밤이다.발리 다음으로 뜨는 관광지 롬복의 수도마타람에서 밤을 보냅니다. 호텔인근의 현지식당에서 생선구이와 닭요리 하나씩에 두리안 빙수를 디저트로 이렇게 먹어도 우리 돈으로 일만원 정도네 식후에 길거리를 걷는데 중국인들이 사원에 드리는 물품가게가 보인다. Go;den Palac Hotel에 투숙하여 아내랑 맥주 한잔 짱 아침에 일어 나니 멀리 인니에서 두번째로 높은 산해발 3,700m의 린자니 산이 멀리 보인다. 호텔 식당에서 조찬을 다양한 음식을 부페로 계란 요리 해주는 남자 식후에 일행들을 만나서 오늘의 승리를 위하여.... 신혼 관광지로도 유명한 롬복인니 생활 6년만에 처음으로 찾아서첫날 밤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