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인도네시아 1384

롬복의 마지막 관광 그리고 출발

3박 4일의 깜짝 방문한 롬복의마지막 관광으로 또 다른 사원을공항가는 길에 방문합니다. 깨끗하게 정리된 사원의 전경 입장하기 직전에 좁은 문으로 들어 가다 문에 서다 목제 탑 3개가 서있다 탑만 남아 있는 사원 승려도 신도도 없는 사원 그 사원을 나서면서 사원 이름이 뿌라 메루네 이제 자칼로 돌아 가는 길 걸어서 탑승하러 가다 돌아 본 롬복은 롬복 국제 공항의 모습 비행기안에서 승무원과 타고 갈 비행기 내부 인니 천혜의 관광지 롬복에서아직 발리도 가보지 못했지만우리네는 롬복을 다녀 갑니다.

롬복 해변의 힌두사원을 찾다

공항으로 가는 길에택시 기사에게 관광지를 물어 보니해변에 힌두사원이 있다하여 찾아 본다 입장하니 불상이 보인다 절인지 힌두 사원인지 입장객에게 붉은색 리띠를 묶는다 코끼리 상을 보니 힌두사원이네 무슬림이 판치는 나라에서 멋진 해변에 사원이 있다니 지붕이 국의 절과 비슷하네 건축물을 절반으로 나누는 특징 신상에 올라 가니 예불을 드리는 신도들 승기기 해변을 배경으로 해변의 여심인가 뒤돌아 본 사원 사원이여 안녕 해변의 시원 관광을 마치고이제는 아내가 원하는 쇼핑을 하러 간다.

롬복 승기기 해변에 지는 해

지상 낙원이라는 롬복 섬에서유명한 관광지인 승기기 해변에서2019년 6월 9일에 지는 해를 바라 보다 승기기 해변에 밀려 오는 파도 리조트 내에 수영장에서 갑자기 요리 시연회가 열린다.롤 스프링 음식 재료 아내도 시연에 참가하여열심히 만들어 본다얼마나 맛이 있을까? 이제는 시식 시간....역시 맛있네이제는 인도양에 지는 일몰을 기다린다 여심과 남심 일몰을 배경으로 셀카를 아듀2019년 6월 9일의 지는 해여 이제는 롬복에서 마지막 날 내일은 시내 관광 후에자카르타로 돌아 갑니다.

Puri Mas 리조트 수영장에서 수영하기

롬복 섬에서 묵고 있는 리조트 내에바닷가에 인접하여 수영장이 있기에오랫만에 수영을 합니다 수영장의 전경 잠시 태양이 지길 기다리며 드디어 물 속으로 입수 1미터 60센티의 깊이라 서면 발이 바닥에 닫는다 뒤로 눞기 수영 자세를 혼자만 하기 심심하여 물을 겁내는 아내를 불러서 들어 가기 전에 둘이서 동상의 분수 분수 밑에서 다정하게 세상에서 최고로 다정한 부부처럼 얼마만인가? 수영해 보기가얼마만인가? 부부가 수영복을 입고이렇게 다정한 포즈를 취하기가.....

롬복 Puri Mas 리조트에 와서

다시 롬복으로 돌아 와서승기기 해변에 푸리 마스 리조트에서롬복의 마지막 밤을 보낸다 저 고운 바다 색깔하며 유숙할 우리의 리조트 아름다운 정원을 산책하며 맛있는 점심을 대하며 짱 건배을 나누다 점심은 이태리 피자와 스파게티 리조트 식당 해변을 바라보며 해변을 배경으로 리조트 내 정원을 다니며 파도소리를 자장가 삼아서 Lombok Senggigi의 해변에서맛있는 음식과 맥주 한잔을 하고정자에서 쉬니 여기가 천국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