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인도네시아 1384

쎈툴 인해촌의 아침에는

인해촌의 새벽 아침이다.예의 5시에 일어 나서 산책을 나선다.시원한 공기의 찬기운을 맛보면서..... 골목길에는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고 셀카를 남기다가숙소를 배경으로 한 장 역시 부지런한 조집사와 같이서 한장 더 같이 찍고 안에서는 장로님과 권사님들의 대담 이어서 바둑 한 수를 나 역시 한판 두나 성적은 저조하고 집 밖에서 여유로움이 꽂 속의 여인인가 하룻밤을 지낸 숙소를 떠나며 나름대로 3~4 가정이 지내기에모든 구조가 적합한 전원 속에 주택이다.이곳의 인해촌의 유력한 후보지로 낙점받다.

인해촌 후보 전원주택에서 일박을 하며

쎈툴 레인보우CC 인근에 있는멋진 전원주택에서 교회의 지인 가족들과일박이일의 산상 워크샆을 가집니다. 선배님 소유의 전원주택입니다. 가는 길에 운전자와 마침 김 권사님 생일이라 축하 케일을 자르고 점심 식사을 김밥으로 때우고 레인보우CC로 라운딩을 하다 새 선글라스가 엄청 크네 같이 운동을 한 조원들 이제 운동을 마치고 빌라로 가다 빌라의 뒤안에는 여기는 차고 여기는 1층 주방겸 거실고2층으로 올라 가는 계단 2층 거실에서 야외 테라스 테라스에서 바라 본 보고르 일단 시원하다 자카르타 온도 보다 6도 정도 떨어지니 밤에는 찬 기운을 느낀다.골프장도 가깝고 3가정이 한번에 쉬기 적합하네공휴일에는 사용료가 2백만 루피아입니다.인해촌 후보지에서 일박을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