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해촌---인생 2막이 해피(Happy)한 촌락

지금 살고 있는 에썬스 아파트의 바닥에 벌레가 살고 들뜨기에 이를 교체하는 공사를 합니다 강화마루 바닥이 들뜨기에 문제가 된 마루를 뜯고 새로운 마루로 붙인다 일꾼이 같은 크기로 재단을 하고 다른 부분 교체 교체후 사진 마지막 장을 붙이며 타일 위에 강화마루를 붙여서 거실로 ..

지금 회사에서 3년 이상 타던 차를 보내고 새 차 이노바를 시승합니다. 토요타의 중형차량으로 인니에서 인기 짱이요 아파트 경비가 문을 열고 아내를 기다린다 새 차를 배경으로 차량번호 홀수면 좋을텐데 주차장에 세워둔 새 차 전에 타고 다니던 차 수즈끼의 에리티가 소형 차량으로 ..

이제는 꽃잎이 다 떨어져 원래 나무의 모습으로 되돌아 갔지만 단풍꽃 나무와의 추억을 회상합니다. 단풍꽃은 내가 지은 이름 단풍같이 생긴 꽃이 나무에 피다 우기철이 시작되는 10월 경부터 1월까지 활짝 핀 꽃나무 아파트 안에 있는 호수 호수를 지키는 고양이 새끼들 갖난 아이들의 ..

금년들어 새로운 분위기로 진행되는 알오티시 인도네시아 지부의 3월 월례회 모임의 모습입니다. 골프 모임에서 임관한 3월의 기념 행사 국민의례 행사 회장 이지현 동문의 열변 임관 30주년 기념패 전달 27기 2명의 인사 골프대회 시상하며 골프회장 김경국 동문의 인사말 30주년 기념패..

2018년 인도네시아 문예총에서 일년간 나온 작품 전시회가 있었다. 거기에 나의 시가 걸렸기에 끄망 몰에서 있은 행사 2층에서 내려다 본 공연장 작품 전시장 서예부터 그림에 시 작품까지 서예전 거기 한구석에 걸린 내 시 "가마솥의 슬픔" 감상하는 아내 어머니를 그리면 쓴 시 인니어로 ..

아파트 산책길에 나무에 붙여서 자라고 꽃피는 호접란이 활짝 피었네 호접란ㅇ 아래에서 다른 나무 기둥에 붙어서 진액을 뺐어 먹고 자라서 꽃을 활짝 피었네 어찌 저리 아름다울고 꽃 아래에서 셀카로 화사하게 핀 꽃이 마치 목련꽃을 연상케 하네 여러 나무에 붙였지만 오직 2 그루에..

2월 8일은 나의 생일 벌써 63회를 맞이 하다니 오늘 생일에 있었던 일들.... 미국 딸애와 사위가 보이스 톡으로 축하인사를 출근 길에 경비원에게 부탁하여 야간 작업을 하던 중에 임박한 입찰 날짜로 전 직원들이 일하네 셀카 상태가 불량하여 내 사무실에서 서류 챙기느라 밤 늦었지;만 ..

한국 문협 인니ㅣ부 회장인 서미숙 작가가 첫 시집으로 "적도의 노래"를 발간하는 기념식이 문화회관에서 회원들과 함께 하다 서미숙 회장의 인사말 문협 회원들의 축하 속에 건배와 파티가 있고 정선 대표의 시 낭송 우병기 작가 이은주 부회장 그리고 본인 시인 김준규 언론인 한상재 ..

인니 주재회사 법인장으로 일하고 있는 후배의 늦깍기 결혼식이 있어 참석합니다. 신랑 신부 입장하고 서로 마주하고 반지 교환이 있고 서로 인사하기 건배주를 따르고 행복을 위하여 건배 하객을 찾아서 인사 알오티시 동문들의 자리 다른 내빈들 선배님과 함께 신랑과 함께 새 출발에 ..

골프장에서 함께 한 사연들 미처 올리지 못했던 이야기들 다시 회상합니다. 그 순간들 알오티시 모임에서 선배와 후배 회장과 같이 합동하여 금년도 회장인 짐모아 대표와 사무총장 목의수 후배 식사를 하면서 포스코 쪽에서 일하는 후배와 사무국 후배들 수고가 많네 어느날인가 뽄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