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해촌---인생 2막이 해피(Happy)한 촌락

시공측량이 시작된 남보 현장을 답사하고 기존에 있는 논과 밭 등 현장의 상황을 파악합니다. 지난 번 답사에서 드론으로 찍힌 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본인으로 사진으로 드론을 찍네 측량작업이 시작된 곳 측량 작업팀과 숲속의 측량팀 측량팀 전체와 업무를 협의하며 임시 사무실 ..

2018년 인도네시아 문예총에서 일년간 나온 작품 전시회가 있었다. 거기에 나의 시가 걸렸기에 끄망 몰에서 있은 행사 2층에서 내려다 본 공연장 작품 전시장 서예부터 그림에 시 작품까지 서예전 거기 한구석에 걸린 내 시 "가마솥의 슬픔" 감상하는 아내 어머니를 그리면 쓴 시 인니어로 ..

이제는 거의 완공에 단계에 들어선 짐모아 물류창고 현장의 공사진행에서 초기 단계의 모습을 올립니다. 현장 십장이 나를 반기네 가설사무실을 지을 자재가 들어 오고 백호가 부지정지를 시작하고 창고 경계 말뚝 담장 공사가 시작되고 가설사무실을 지을 자재들 담장공사 인부들 측량..

이제는 거의 준공을 앞두고 있는 짐모아 물류창고 건설공사를 계약하기 까지의 순간들입니다. 본사 정문에 도착하고 3층에 올라가니 회의 중이네 면담을 하면서 우리 견적팀장과 의견을 나누고 순간에 셀카를 우리 추사장과의 면담 핸폰으로 설명하며 사이에 셀카로 지붕자재를 설명하..

민자사업으로 준비되어 오던 남보 생활쓰레기 자원화 사업이 시공측량이 시작됩니다. 토목공사 시공회사인 두타라야와 측량계획을 협의하는 우리 회사의 메니져 수키노가 있고 부지 내에 있는 농작물 경작지가 있기에 반대쪽 구능지에 논이 있어 벼가 자라네 농민과 해결 방안에 대하..

쓰레기 매립장에 설치된 침출수 처리장 공사가 끝나고 상용 가동을 대기중인 현장을 찾았습니다. 현장에 들어서자 마자 침출수 이송관로 맨홀 이동 관거 현장 소장과 우리 직원 맑은 물 속에 물고기 나라가 되었네 산뜻하게 만들어진 침전조 우리 방문팀. 침출수 처리장이 준비는 되었으..

14기 문화원 강좌의 개강과 더불어 새로운 꿈나무들이 많이 나와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호승이가 큰형아를 지도하네 자매가 와서 열심히 두네 남여 기사의 대국에서 자매를 지도하시는 장로님 바둑방의 강자 준우와 호준이 6살 동생과 누나인데 잠재성이 엿보이네 바둑방의 지..

아파트 산책길에 나무에 붙여서 자라고 꽃피는 호접란이 활짝 피었네 호접란ㅇ 아래에서 다른 나무 기둥에 붙어서 진액을 뺐어 먹고 자라서 꽃을 활짝 피었네 어찌 저리 아름다울고 꽃 아래에서 셀카로 화사하게 핀 꽃이 마치 목련꽃을 연상케 하네 여러 나무에 붙였지만 오직 2 그루에..

남보 쓰레기 자원화 사업이 본 괘도에 올라 이제 당사가 시공 설계를 위한 실시 설계자로 계약을 하게 되었다. 계약서 서명을 하고 나서 발주처 측 관계자들과 사진을 발주처인 PT.JBL의 유 대표와 계약서를 교환하며 토공사 시공사 대표가 참여하여 관계 3개사 합동 미팅을 하고 회의하다..

그간에 준비하여 오던 공사 중부 자와에 건설되는 봉제공장 수주를 위하여 입찰서를 제출합니다. 준비해온 입찰서류 입찰장소로 가는 차안에서 입찰 회사에 들어 서며 범을 잡으로 가는 심정으로 대기장소에서 지료를 펼쳐 놓고 지루함을 잊기 위하여 셀카로 기다리는 서류와 나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