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자작 수필 118

너와 카풀 출근시간이 내겐 큰 행복이란다----포커스(Focus) 33면에 11년 2월 24일

너와 카풀 출근시간이 내겐 큰 행복이란다. 지하철역까지 카풀하는 딸 유현에게 "Have a nice day. See you in the evening " 지하철역에 도착하자 옆자리의 딸애는 인사를 하고 내리는 우리 딸 유현이. 집에서 지하철역까지 차로 불과 3분 거리. 하지만 나는 유현이를 지하철역에다 내려주고 나는 회..

내 인생을 바꾸는 유머 한마디(독후감)---건설기술인 11년 1,2월호

오랫만에 오프라인으로 나의 글이 나왔다. 건설기술인협회지 1,2월 호에 실린 글로 독후감으로 "내 인생을 바꾸는 유머 한마디"이다. 51 My Way - Frank Sinatra And now the end is near 이제 생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와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인생의 마지막 장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my friend I'll say i..